하천길 산책, 안전하고 편하게 걷는 법
강·하천을 따라 걷는 길을 고르는 법과 비 온 뒤·자전거 겸용 도로에서 조심할 것.
동네 산책에서 가장 많이 찾는 길은 하천길입니다. 평평하고, 길이 끊기지 않고, 원하는 만큼 걷다 돌아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산책바로에는 강·하천을 끼고 걷는 길이 550곳 있습니다.
하천길은 어디서 왔나요
전국길관광정보에 실린 하천 산책로, 서울시 두드림길의 지천길(양재천·불광천·홍제천·중랑천 등), 그리고 전국자전거도로 표준데이터 가운데 하천 이름이 붙은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하천 단위로 묶었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온 하천길은 338곳으로, 구간 길이를 더해 하나의 길로 보여 줍니다(같은 이름의 다른 하천은 시·도와 위치로 나눴습니다).
짧게 걸어 볼 만한 하천길
비 온 뒤에는
하천 산책로는 물가보다 낮거나 가까워서 비가 많이 오면 잠기거나 출입이 통제됩니다. 비가 그친 직후에도 물이 빠지지 않았거나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출입 통제 안내판과 지자체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전거와 함께 쓰는 길에서는
- 보행 구간과 자전거 구간이 나뉘어 있으면 보행 구간으로 걸으세요.
- 여럿이 나란히 걷거나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 자전거와 부딪히기 쉽습니다.
- 이어폰을 끼면 뒤에서 오는 자전거 소리를 못 들을 수 있어요.
- 반려견은 짧은 줄로 곁에 두세요.
강·하천 길 전체는 강·하천 길 모음에서 시·도별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