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코스
용호동 부근에서 우동 부근까지 17km, 편도 6시간 30분 걸리는 코리아둘레길입니다.
'약'은 걷는 속도(시속 4km)와 보폭 75cm로 셈한 값이에요.
지도
초록 선은 관리기관이 공개한 GPX 경로예요(출발 → 도착 방향으로 그려져요). 배경 지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
어떤 길인가요
해파랑길 전체 770㎞ 중에서 제1선발인 부산은 의외성을 갖는 멋진 길의 변화가 걷는 이들을 시시때때로 감동시킨다. 시작점에 있는 해파랑길 종합안내소에서 이어지는 ‘이기대길’ 구간부터 경탄과 감탄을 자아내는 해식절벽의 비경으로 아름답다. 이기대 해안의 절벽길은 기존 해안순찰로를 정비하여 위험한 곳은 나무데크와 울타리로 안전하게 바꾸어 산책로 수준으로 조성한 명품길이다. 광안리해변은 광안대교의 웅장한 위용과 고운 백사장이 장도를 시작한 나그네의 마음을 쿵쿵 뛰게 한다. 해운대는 신라 최치원이 속세를 버리고 가야산으로 들던 길에 빼어난 경치에 반해 자신의 자(字)인 해운(海雲)을 바위에 새겨 넣은 후 해운대라 불리게 되었다. 지금도 동백섬 바위에 최치원이 새겼다는 해운대 글씨가 또렷하다.
· 해파랑길 첫 번째 코스로 부산시 남구 용호동과 해운대를 잇는 해안길 ·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광안리해변과 APEC해변을 지나 해운대에 이르는 구간 · 해식절벽과 동해안의 자연경관은 물론 화려하고 번화한 광안리, 해운대 관광을 겸할 수 있음
· 용호동 앞바다의 6개의 바위섬으로 부산의 활력을 상징하는 오륙도 · 장산봉 동쪽 자라락에 위치한 곳으로 공룡발자국을 확인할 수 있는 이기대공원 · 남천동과 센텀시티를 잇는 7.42km의 광안대교. 야간 경관조경이 일품 · 해운대 명칭의 유래인 '해운 최치원' 선생이 직접 바위에 새겼다는 석각이 있는 동백섬
이런 분께 맞아요
걷기 전에: 화장실·주차장
출발점에서 가까운 순 · 자료: 전국공중화장실·전국주차장정보 표준데이터. 개방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남구의 다른 길
해파랑길 1코스, 자주 묻는 것
해파랑길 1코스는 얼마나 걸려요?
편도 6시간 30분, 왕복 약 13시간이에요. 자료에 적힌 시간이에요.
어디서 출발해요?
용호동 부근에서 출발해 우동 부근에서 끝나요.
휠체어나 유모차로 갈 수 있나요?
자료에 무장애 길이라는 내용이 없어요. 처음 가는 길이면 짧게 걸어 보세요.
자료
공사·통제·야간 조명은 자주 바뀌어요. 출발 전에 관리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