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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49코스

거진읍 거진리 부근에서 현내면 마차진리 부근까지 12km, 편도 4시간 30분 걸리는 코리아둘레길입니다.

길이12km
편도4시간 30분
왕복약 9시간
걸음 수약 1.6만

'약'은 걷는 속도(시속 4km)와 보폭 75cm로 셈한 값이에요.

지도

초록 선은 관리기관이 공개한 GPX 경로예요(출발 → 도착 방향으로 그려져요). 배경 지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

어떤 길인가요

산과 호수, 바다를 모두 걷기 때문에 고성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두루 느낄 수 코스. 고성에서 가장 큰 항인 거진항에서 여행은 시작된다. 몇 걸음만 움직이면 거진등대 해맞이공원을 만나게 되는데 거진항과 가까워 주민들이 새해맞이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고성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고성은 최북단 지역으로 군부대를 쉽사리 만나게 된다. 이 길 역시 알게 모르게 군부대 진입로를 따라 여행하게 된다. 동해와 화진포 방면도로를 가로질러 숲길로 이동하면 생각보다 오르막이 심해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데 이곳이 응봉이다. 봉우리 정상에 오르면 턱밑까지 차올랐던 숨은 감탄사로 변해 내뱉어진다. 그저 가파른 봉우리라 생각했던 곳은 화진포와 동해, 태백산맥이 어우러져 대단한 비경을 만들어내 생각지도 못했던 횡재수를 만난 듯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름다운 경관은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 화진포를 향하게 된다. 화진포의 빼어난 절경아래 권력자들은 별장을 지었다. 대표적인 곳이 지금은 화진포의성이라 불리는 김일성 별장과 이승만 별장이나 지금은 고성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변모하였다. 화진포부터는 해안을 따라 여행하게 된다

· 해파랑길의 49번째 코스로 고성 구간에 속함 · 거진항에서 출발해 김일성별장, 금강산콘도를 지나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이르는 길 · 산과 호수, 바다를 모두 걷는 구간으로 고성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고루 갖춤

· 통일과 평화,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거진등대 해맞이공원 · 전시관으로 쓰이는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이 있는 역사안보전시관 · 희귀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등이 전시되어 있는 화진포 해양박물관 · 동해안 최대의 자연호수로 송림과 만발한 해당화, 겨울철새들이 진풍경을 만드는 화진포

이런 분께 맞아요

🥾하루를 잡고 걷는 길이에요편도 4~8시간 — 물·간식을 챙기세요
✂️일부만 걸어도 좋아요전체 12km —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세요
🌅바다를 끼고 걸어요해안 길

걷기 전에: 화장실·주차장

출발점에서 가까운 순 · 자료: 전국공중화장실·전국주차장정보 표준데이터. 개방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해파랑길 49코스, 자주 묻는 것

해파랑길 49코스는 얼마나 걸려요?

편도 4시간 30분, 왕복 약 9시간이에요. 자료에 적힌 시간이에요.

어디서 출발해요?

거진읍 거진리 부근에서 출발해 현내면 마차진리 부근에서 끝나요.

휠체어나 유모차로 갈 수 있나요?

자료에 무장애 길이라는 내용이 없어요. 처음 가는 길이면 짧게 걸어 보세요.

자료

자료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공사·통제·야간 조명은 자주 바뀌어요. 출발 전에 관리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발점까지 가기